2009년 8월 11일 화요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서로 사귄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긴다.
사랑과 그리움에는 괴로움이 따르는 법.
연정에서 근심 걱정이 생기는 줄 알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숲속에서 묶여 있지 않은 사슴이
먹이를 찾아 여기저기 다니듯이
지혜로운 이는 독립과 자유를 찾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욕망은 실로 그 빛깔이 곱고 감미로우며
우리를 즐겁게 한다.
그러나 한편 여러 가지 모양으로
우리 마음을 산산이 흐트려 놓는다.
욕망의 대상에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서로 다투는 철학적 견해를 초월하고
깨달음에 이르는 길에 도달하여
도를 얻은 사람은
'나는 지혜를 얻었으니
이제는 남의 지도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알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탐내지 말고,
속이지 말며,
갈망하지 말고,
남의 덕을 가리지 말고,
혼탁과 미혹을 버리고
세상의 온갖 애착에서 벗어나
무소의뿔처럼 혼자서 가라.

세상의 유희나 오락
혹은 쾌락에 젖지 말고
관심도 가지지 말라.
꾸밈 없이 진실을 말하면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물속의 고기가 그물을 찢듯이
한번 불타버린 곳에는
다시 불이 붙지 않듯이
모든 번뇌의 매듭을 끊어버리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마음속의 다섯 가지 덮개를 벗기고
온갖 번노를 제거하여 의지하지 않으며
애욕의 허물을 끊어버리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최고의 목적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 정진하고
마음의 안일을 물리치고
수행에 게으르지 말며
용맹정진하여 몸의 힘과 지혜의 힘을 갖추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애착을 없애는 일에 게으르지 말며,
벙어리도 되지 말라.
학문을 닦고 마음을 안정시켜
이치를 분명히 알며 자제하고 노력해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이빨이 억세고 뭇짐승의 왕인 사자가
다른 짐승을 제압하듯이
궁벽한 곳에 거처를 마련하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자비와 고요와 동정과 해탈과 기쁨을
적당한 때에 따라 익히고
모든 세상을 저버림 없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탐욕과 혐오와 헤맴을 버리고
속박을 끊어 목숨을 잃어도 두려워하지 말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흙탕물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2009년 7월 21일 화요일

똥마려운 개새끼

똥마려운 개새끼마냥, 퇴근시간 지난 직장인마냥,
당신은 뭐가 그리도 급합니까?

그렇다고 개새끼가 카페트에 똥싸도록 하면 되겠습니까?

하긴 뭐가 똥인지, 뭐가 된장인지 먹어보기전엔 알지 못하고,
똥이라도 내가 된장이면 된장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다가
결국 국까지 끓여놓으면 똥국이네~ 하는 당신의 능력과 가치관으로는..

결국 운빨에 모든걸 맡기는게 순리겠네요.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하는 당신의 운빨 성공확률에 나도 같이 배팅하리라고 생각하나요?

2009년 7월 15일 수요일

당신도 암?

"1977년 삼성전자의 불량률을 거론하면서 이대로 가면 망한다고 했다.1987년에도 그런 이야기를 했더니 매년 망한다고 하더니 망하지 않는데왜 그렇게 걱정하느냐고 했다. 매년 200억~300억원씩 이익이 나고 있는데왜 망하냐는 것이었다. 참 한심한 일이었다. 50만 평에 수천억 원을투자했으면 5천억 원 정도는 이익을 내야 하는데도, 그 정도 이익이난 걸 가지고 자랑하고 있으니 한심하지 않은가. 망하지 않고 그저 근근이연명하는 것을 잘 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후에 이건희는 1993년에 삼성전자를 암2기로 진단했다.
200억~300억 벌면서 자만하던 때는 암초기였던 것이다.

2009년 7월 8일 수요일

꿈..

인생을 되돌아 갈 시기는 이미 지났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제부터 남은 인생 내 자신에게 변명만 하며 살아가기에는
너무나 길다.

변명하지말고, 실망하지말고, 정진하라

2009년 7월 7일 화요일

Sharing

Profit이 sharing될 때 burden도 sharing될 수 있는게

인지상정이다!!!!

무작정 나눠가자고? 뭘 위해서?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이다. 중국인과 협상을 하다가 물어본 적이 있다고 한다.
왜 너네는 협상하면서 너네만 생각하냐!! 라고.. 답은 간단하다.

기본적으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서로 테이블에 마주 앉은 것이다.
그러므로 서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게, 서로에게 결국 이익이 되는 것이다.
라고...

노는 새끼를 위해서 노력을 해야한다고? 야근을 하라고?
X까지말아라...

그 시간에, 담배 한 대 피는게 이득이다... 폐가 썩든 말든.. 널 위한 1초도 없다.

2009년 7월 6일 월요일

夢を見ることが出来なければ未来を変えることは出来ません

병신 쳐먹고 싶은건 많으면서, 돈이 없다.
돈은 많이 벌고 싶으면서, 투자는 안한다.
씨감자를 쳐먹으면서, 뿌릴 씨앗이 많기를 기대한다.
그러면서도 절대로 공산주의다.

인간의 본성이 바뀌냐? 내가 한 일로 모두다 나눠먹는다가 인간의 본성이냐?
그래도 좀 나눠줬다고? 병신...
그건 나눠준게 아니라, 모욕이다! 모욕!

2009년 7월 1일 수요일

멍청한 자식

남의 패를 전부 보려는 자는 남을 이길 수 없다.

남의 패를 전부 보려는 유혹을 이길 때,
게임에서 승리할 수 있다.

남에게 패를 보여주려는 자의 의도는,
간사함으로 정의할 수 있다.

결국 나를 망칠 수 있는 사람은 나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