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15일 수요일

당신도 암?

"1977년 삼성전자의 불량률을 거론하면서 이대로 가면 망한다고 했다.1987년에도 그런 이야기를 했더니 매년 망한다고 하더니 망하지 않는데왜 그렇게 걱정하느냐고 했다. 매년 200억~300억원씩 이익이 나고 있는데왜 망하냐는 것이었다. 참 한심한 일이었다. 50만 평에 수천억 원을투자했으면 5천억 원 정도는 이익을 내야 하는데도, 그 정도 이익이난 걸 가지고 자랑하고 있으니 한심하지 않은가. 망하지 않고 그저 근근이연명하는 것을 잘 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후에 이건희는 1993년에 삼성전자를 암2기로 진단했다.
200억~300억 벌면서 자만하던 때는 암초기였던 것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