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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배고픈 늑대 한마리
2009년 6월 10일 수요일
상 것!
상것들은 뒤통수를 잘 친다.
온갖 충성을 다하는 척 하다가도, 얼굴도 안비치고 헤어진다.
어쩔수 없이 돈이 엮인 경우는 비굴한 사죄를 한다.
그런 년놈들 특징이 낯빛이 안좋다.
딱 봐도 안다.
그 다음에는 눈의 검은자가 맑지 못하다.
딱 봐도 느낀다.
그래놓고 술쳐먹으면 호기다.
상것들끼리 놀던 버릇이 있어서 그런지, 끝까지 그런다.
소금이라도 뿌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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